오늘 저녁에 매장에서 직접 구입해왔네요.
2-3년전 구입했던 데져트이글과는 확실히 다른느낌.
뭔가 파워풀한 맛은 데져트이글이 강한듯 하지만, 콜트 M1911A1의 섬세한 디테일과 짜릿함은 또 다른맛이네요.
블로우백(반동), 데져트이글이 큰 용량과 슬라이드 크기만큼 파워풀의 짜릿함이라면
콜트 M1911A1은 스피디한 반동으로 느껴지는 짜릿함. (여기에 메탈셋과 리코일 튠업하면 반동파
워도 데글에 밀리지 않을듯)
아무튼 구관이 명관!!!
오늘 M4A1도 바로 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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